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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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풀 2023.8.22
벚나무밑에 강아지풀 살포시 피어나 가던 길 멈추게 하네 바람에 몸을 맡겨 이리저리 일렁이네 군무가 멋들...
매미1 2023.7.28
삼복 더위에 맴맴맴맴 매미가 웁니다. 땅 밑 굼벵이 세월이 생각 나 그렇게 웁니다. 이글거리는 태양빛 아...
코타키나발루 탄중아루 선셋2023.7.20
태초에 하나님 천지 창조 하시고 하늘과 물 만드신 후 해 지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더라 하실것 같습니다. ...
필리피노 야시장 2023.7.20
보루네오섬 코타키나발루 필리피노 야시장 까무잡잡 이목구비 뚜렷한 귀여운 소년이 망고를 판다네 찐맛탱,...
능소화2023.7.13
음력 오뉴월 불타는 태양아래 주황빛 능소화 어여쁘구나 말 못할 전설 가득 머금고 꽃으로 피어났느냐? 양...
마중물 2023.6.28
한 바가지 물을 넣고 힘내어 펌프질 하면 콸콸콸 하이얀 물이 폭포수 되어 나온다네 내어머니, 내아버지 마...
코나키나발루를 다녀와서 2023.6.15
지난 6.11(일)부터 6.15(목) 3박 5일간 우리 가족은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를 다녀왔습니다. 긴 코로나...
엄마 2023.6.1
아가 배 아프면 엄마는 배를 어루만지며 노래를 부릅니다. "엄마손은 약손 아가 배는 똥배" 아가...
폐원된 유치원 2023.5.30
수십년 자리 지키던 유치원이 문을 닫았어요 아이가 어른 되어 추억 찾아 오면 어떡하죠 어여쁜 새싹들 큰 ...
사모님께 2023.5.26
사모님, 안녕하셔요 유집사입니다. 목사님 소식 들었습니다. 하루 바삐 온전히 쾌차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