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6
출처
사랑하는 당신께 2023.9.7
여보, 당신의 63회 생신을 축하합니다. 함께 걸어온 나날들에 감사합니다. 요즘 아침마다 운동을 같이 해서...
코타키나발루 마무틱섬2023.9.5
팔 다리에 빠알갛고 동그란 벌레 물린 자죽 코나키나발루 마무틱섬 생각나네 노니나무 그늘 아래 큰 대자로...
꽃범의 꼬리 2023.8.24
하늘로 꼬리를 치 솟아 연분홍빛 피어났네 이름처럼 어여쁜 꽃범의 꼬리여, 벌 나비에게 보시도 한다네 조...
강아지풀 2023.8.22
벚나무밑에 강아지풀 살포시 피어나 가던 길 멈추게 하네 바람에 몸을 맡겨 이리저리 일렁이네 군무가 멋들...
매미1 2023.7.28
삼복 더위에 맴맴맴맴 매미가 웁니다. 땅 밑 굼벵이 세월이 생각 나 그렇게 웁니다. 이글거리는 태양빛 아...
코타키나발루 탄중아루 선셋2023.7.20
태초에 하나님 천지 창조 하시고 하늘과 물 만드신 후 해 지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더라 하실것 같습니다. ...
필리피노 야시장 2023.7.20
보루네오섬 코타키나발루 필리피노 야시장 까무잡잡 이목구비 뚜렷한 귀여운 소년이 망고를 판다네 찐맛탱,...
능소화2023.7.13
음력 오뉴월 불타는 태양아래 주황빛 능소화 어여쁘구나 말 못할 전설 가득 머금고 꽃으로 피어났느냐? 양...
마중물 2023.6.28
한 바가지 물을 넣고 힘내어 펌프질 하면 콸콸콸 하이얀 물이 폭포수 되어 나온다네 내어머니, 내아버지 마...
코나키나발루를 다녀와서 2023.6.15
지난 6.11(일)부터 6.15(목) 3박 5일간 우리 가족은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를 다녀왔습니다. 긴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