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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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놀이 2023.12.6
작은 돌맹이 비슷한 크기 모아 다섯 알 공기알 만들었다네 햑교 파하고 동네 친구들 모여 공기놀이 했다네 ...
개똥벌레 2023.12.6
반세기전 강원도 산골 여름밤 어두은 밤 하늘에 수 만개 별이 쏟아져 내리고 땅에는 수많은 개똥벌레가 허...
12월의 황국화 2023.12.1
영하7도 차고 매운 날씨에 노오란 네 모습 당차구나 작고 여린 꽃잎이 12월 찬 서리에도 쌩쌩하구나 옆에 ...
할머니 2023.11.29
아침마다 참빗으로 곱게 머리 빗으시고 비녀로 쪽을 지셨네 날마다 치마 저고리 단아하게 입으셨네 손녀딸...
아버지 2023.11.28
신작로에 흙먼지 뿌옇게 날리며 광업소 통근버스 도착하네 온 몸이 새까만 울 아버지 출령다리 건너서 우리...
11월의 철쭉꽃2023.11.9
돌틈사이 연분홍 철쭉꽃 한 송이 11월에 피었네 봄에 어이 피지 않고 남내중 피었는가 철 모르고 피어나 아...
복자기 나무 2023.10.25
복자기 나무 너는 묵언수행 하는 수도승 복자기 나뭇잎 너는 오고 갈 때를 아는 지혜자 가을날 너는 너무도...
플룻레슨 시작 2023.10.16
2023.10.15(일) 어제 플룻레슨을 시작했습니다. 언제부터 무언가 배우는 것을 시도 하려고 했으나 이런저런...
서양등골나물 2023.10.16
하이안 눈부신 자태가 곱기도 하구나 가을을 알리는 네 모습이 처량도 하여라 몽글몽글 작은 꽃잎들 모여 ...
아! 아틀라스 2023.9.14
메두사의 목을 벤 페르세우스가 분노로 만든 돌산 아틀라스여, 삼억년 전설을 품은 위대한 아틀라스여,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