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 2024.5.7

2024.10.06

꽃샘 바람에 옷깃 여미며 피어난 진달래꽃 연분홍 속살이 부끄러워 숨어 피었다네 유년의 동무여, 잘 있었...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