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워홀] D+17~19 평화로운 캐나다라이프/드디어 완전한 우리집/잉글우드 나이트 마켓 구경가기

2024.10.07

오랜만이에여! 아직도 무직인 워홀러 인사드립니다.. 일은 언제 구하나...(먼산) 나머지 잔디를 깎기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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