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나는 왜 고통을 감내하는가? / Why do I endure pain?

2024.10.07

영원할 것 같았던 기록적인 폭염이 끝났고, 모처럼 선선한 가을 날씨가 찾아왔다. 외국인 언어 교환 모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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