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정신없이 땡땡 부을때 까지 먹은 추석 일상

2024.10.07

안녕하세요, 융융입니다. 모두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셨나요? 양쪽 가족에서는 큰딸, 며느리라는 이름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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