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8
출처
부산, 아난티코브, 펜트하우스
다시 떠올려도 다시금 설레이는 그날의 아침이다. 지난 6월의 토요일 아침, 비행기에 몸을 싣고 김포에서 ...
포천, 글램핑장, 수영장, 파인밸리글램핑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7월말의 여름이었다.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전이라니…) 눈부신 여름 햇살이 뜨거...
가평, 수영장, 풀빌라펜션, 브룩5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기 전 비가 오락가락하며 꿉꿉했던 지난 7월 문득, 작년부터 찜해둔 풀빌라펜션 리...
봄나들이, 야외생일파티, 플레이스콤마
어느새 꽃 피는 봄날의 4월, 그리고 다가오는 딸래미의 생일 올해로 10살 - 10대로 맞이하는 첫 생일이랍시...
2021, 봄날, 벚꽃놀이
봄은 기다림을 몰라서 눈치 없이 와버렸어 언제 벌써 봄이 된거죠....? 유독 눈이 많이 내렸던 지난 겨울날...
홈카페놀이, 브런치, 플레이팅접시 & 집밥일기
12월, 다시 시작 된 정남매와 함께 하는 #집콕 아홉살, 여섯살, (이제 한살씩 더 먹었네) 아이들이 커 갈수...
2020, 크리스마스, 홈파티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어느덧 새해를 맞이 하고 벌써 지나가버린 지난날의 추억 - 내내 집콕 했던 12...
곤지암, 화담숲, 단풍놀이, 가을나들이
지나간 11월, 이천 에덴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간만의 느긋한 1박2일을 보내고 - (그후로 없던 느긋함) (현상...
이천, 에덴파라다이스호텔, 세상의모든아침
2020년 11월 1일과 2일 #이천 #에덴파라다이스호텔 뒤늦게 남겨보는 후기 또는 일기 - 코로나와 함께 올해...
이천, 에덴파라다이스호텔, 카페, 티하우스에덴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의도치않았던 숨바꼭질) 가을가을 하지만서도 비가 쏟아지기 직전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