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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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8 5주 차
지난 주에 포스팅했던 아델 뱃지에 이어 엠마 뱃지까지 수집 완료. 내친 김에 지난 번에 받았던 메이 디셈...
24.07.21. 4주 차 (내가 사랑한 이적의 노래들)
‘어느 날’ 이적과 김윤아가 듀엣으로 부른 노래이다. 노래로도 사람을 서늘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걸 알게 ...
24.07.19. 4주 차
라이카 시네마를 다녀왔습니다. 건물의 외관은 요런 느낌. 입구에 입간판이 반겨줍니다. 라이카 시네마는 ...
24.07.15. 당신의 일상으로 충만한 세상이 나에게 커다란 위로가 되었다, 영화 '퍼펙트 데이즈' 리뷰
*롯데시네마 이벤트 때문에 쓴 리뷰인데 써놓은 게 아까워서 블로그에 올립니다. 당연히 이벤트는 탈락했습...
침대옆협탁 네이쳐하이크 최고의구성해보세요
침대옆협탁 네이쳐하이크 최고의구성해보세요 그것은 당신의 개인 공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요 단순한 기...
24.07.14 3주 차 (올해 개봉작이 아닌 영화 추천작 7편)
챌린지에 쓸 만한 주제가 없으므로 또 영화로 우려먹기로 한다. 저번 주는 2024년 개봉작 추천을 했으니 이...
24.07.14. 3주 차
간만에 일요일 조조를 달렸다. CGV가 있던 자리는 이제 씨네큐가 들어선 지 오래이다. '인사이드 ...
24.07.09. 거북 장인 가위 리뷰
집에서 쓰던 가위의 손잡이가 거의 박살나기 직전이고 날도 많이 무뎌지고 해서 주방 가위를 구입했습니다....
24.07.06. 2주 차
모닝 운동을 일단 하고 왔다. 오늘은 즐거운 레그 데이… 솔직히 바벨 스쿼트는 성취감이 있어서 다른 대근...
24.07.05. 2주 차(상반기 영화 추천작 7편)
*올해 영화관에서 본 작품들 중에서만 추려봤습니다. '찍는다는 행위'에 초점을 맞춘 영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