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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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단둘이 1박2일 부산 여행 2일차 (23.04.14.~23.04.15.)
눈 떴는데 엄마가 국밥 포장해와서 먹고 있었다 부산 왔는데 국밥 안 먹는 거 좀 아쉬울 것 같다고 나 잘 ...
벌써 2024년?
2024. 01. 01. (월) 엄마한테 나 이제 26살이라고 하니까 왜 벌써 26살이냬 그러게… 엄마 딸 벌써 26살이...
서울역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 호텔 숙박 후기(+조식 포함)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 서울역에서 내려서 한참 걸어가야 나오던 포포인츠 나는 1호선 타고 갔...
[수원] 밸류 호텔 하이엔드 후기
수원 밸류 호텔 하이엔드 수원으로 출장 가는 김에 묵게 된 밸류 호텔 하이엔드 수원시청역 10번 출구로 나...
[부천] (11/5) 부천떡케이크 Blume cake 앙금플라워 떡케이크 블루메케이크 원데이클래스 후기
부천 떡케이크 원데이클래스 블루메케이크 blumecake 떡케이크 원데이 클래스 체험을 위해 찾은 블루메케이...
[군산] 군산 파티룸 호텔박스 Hotelbox
군산 파티룸 호텔박스 hotelbox 내 생일 기념으로 보낼 수 있는 파티룸이 어디가 좋을까 검색하다가 찾은 ...
[필리핀 바기오] The CAMP (더캠프)
바기오 The CAMP (더캠프) 외관부터 예뻤던 더캠프 작년의 기억을 되살려서 써보자... 필리핀 술집마...
The Old Man and the Sea _ Ernest Hemingway (노인과 바다)
우리집에 있던 책의 표지는 이거다. 육지도 다른 배도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 이렇게 하늘과 바다만 보이는...
도서일지(노인과 바다/지금 우리 숲속은/갈색 곰아, 갈색 곰아, 무얼 바라보니?/다리를 건너면/짱과 야생곰 소리아)
9월 7일 헤밍웨이의 - 노인과 바다 살면서 이렇게나 진도가 안 나가는 책은 처음이다. 나의 독서 결과 너무...
전남 여수 화양면 풀빌라 펜션 프로포즈 이벤트
여수는 오동도나 돌산쪽 풀빌라 호텔등이 유명하지만 신축 풀빌라가 화양 쪽에 계속 생기고 있어요 :) 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