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0
출처
푸르던 날들로 내몰린 젊은 우리는
곧 떠날 동네를 애정 어린 눈으로 훑어보았다. 아무런 연고 없는 나를 받아주어 고마웠어. 언제나 지금처럼...
재밌는 얘기 해줘볼게
현 회사의 몇 안되는 복지 중 하나인 안마의자를 맘놓고 누리며 블로그 포스팅을 쓸 수 있는 것은 공식적으...
바보가 바보에게
나의 모든 불안과 걱정의 대부분은 일어날 확률이 지극히 적은 것들에 대한 것이었다. 그리고 나보다 더 많...
사실 난 지금 기다린만큼 더 기다릴 수 있지만
속삭이는 마음
3개월만에 고향을 갔더니 엄마아빠가 끊임 없이 먹이고 친구한테 꽃도 받고 행복한 인생이지
봄이 앓다간 자리엔
풍성하고 행복하게 사는 법
평소에 골반과 고관절이 안 좋은 나는 운동을 해야만 정상적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이다. 웨이트를 꾸준히 하...
나를 살린 모순
때때로 나를 살린 말은 아이러니하게도 ‘포기’ 였다. 힘들면 언제든지 돌아와. 그만둬도 돼. 쉬어도 돼. ...
꿈이 뭐예요?
모든 것은 적절한 시기가 있나 보다. 가난한 만큼 위대한 꿈을 꾸었던 파리 시절을 까마득히 잊고 먹고 사...
낭살낭죽
지극히 짧아서 더욱 달게만 느껴지는 봄이 왔도다! 3월은 확실히 초봄이라는 말이 어울리고 4월부터 비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