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 단상 20

2024.10.10

1. 나는 죽을 둥 살 둥 고생하는데, 뺀질대는 동료를 보면 화가 치밀었다. 나만 절박하지, 나만 공들이지, ...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