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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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24-206) 감수성 수업
정여울 작가님은 책으로 세번째 만났다. 끝까지 쓰는용기와 비로소 내마음의 적정 온도를 찾다. 그리고 이 ...
(책24-204) 잊기 좋은 이름
(24-204) ?그것은 설명보다 충동에 가깝고 힘이 세지만 섬세하지 못하다. 부사는 동사처럼 활기차지도 ...
(책24-205) 쓰는 여자, 작희
(24-205) ?오영락뿐 아니라 사소인의 남자들은 모두 그럴듯한 만년필을 가지고 있었다. ”제일 잘 써지...
(책24-202) 고도를 기다리며
난해한 책이었다. 그래도 최대한 이 책을 내 나름대로 해석하려 노력해본다. 두명은 고도라는 무언가를(사...
(책24-203) 잡화감각
(24-203) 이 많은 페이지가 연결이 안된다. 도대체 뭘 말하고 싶었던 걸까. 잡화얘기도, 감각에 대한 얘기...
(책24-201) 명심보감
(24-201) 명심보감은 여러 현인들이 한 말들을 엮은 책이다. 옛날에도 지금처럼 자기계발서가 있었던 셈이...
(24-200) 우리는 절망에 익숙해서
(24-200) 올해 200번째 읽은 책은 처음 보는 작가 희석님의 ‘우리는 절망에 익숙해서’ 라는 책이다. 페미...
(24-199) 셋이서 집 짓고 삽니다만
(24-199) 북스테이를 경험하고싶어 책방시점에서 하루 묵은 적이있다. 가서 책도 읽고 근처 한옥 카페가서 ...
(책24-198) 성격 좋다는 말에 가려진 것들
(24-198) 커피를 쏟아 쓰레기통행 하려다 궁금해서 신간을 샀던터라 말리고 끝까지 읽었다. 심리학자의 내...
(책24-195) 퇴근 후 책방 여행
동네 책방을 소개한 책. 에세이보단 여행서 같이 사진과 정보위주로 적힌 책이다. #퇴근후책방여행 #리얼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