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불행 장 그르니에 (지은이), 권은미 (옮긴이)   문예출판사   2002-12-10

2024.10.10

선과 악이 포도나무와 올리브나무만큼이나 서로 뒤엉켜 있다고 보는 현자는 그 어떤 것도 기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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