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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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낭만을 보다
설 연휴에 남한산성 둘레길을 걸었다. 따스한 햇살에 기분 좋게 걷기 시작했으나 산속 깊이 들어가니 찬바...
나의 작은 궁궐(feat. 입학과 졸업)
아직은 쌀쌀하지만 화창한 봄날의 오전,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학교를 향해 걷는다. <2000년도 OO초...
나다움과 방어기제 그 사이
나다운 게 뭘까? 친구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하나같이 하는 말은, "이젠 나다운 게 뭔지도 모르겠어. ...
떠나는 사람을 기쁜 마음으로 보내다
오늘 예배 중에 15년간 교회 방송팀의 일원으로 헌신한 자매를 파송하는 시간이 있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고민고민하지마
너 뭐 잘해? 저는 리더십이 높아서 어느 조직에 가든 사람들을 잘 아울러요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로 PT ...
생각의 숲에 길을 내다
요며칠 글을 쓰지 않았다. 아니, 사실 이 글을 적어놓고 며칠간 망설였다는 말이 정확하겠다. 저번주 독서...
호기심 대마왕
내가 아주 어렸을 때 부모님은 나 때문에 남들에게 사과하는 날이 많았다고 한다. 어린 나는 구미가 당기는...
혼자만 잘 살면 무슨 재민겨? [최재천 교수의 서울대 졸업식 축사]
유튜브 채널 <아마존>을 통해 알게 된 최재천 교수. 자연과 인간 생태계에 관한 그의 메시지는 늘 내...
다 울었니? 이제 할 일을 하자
오늘 아침 남편을 회사에 데려다주는 길에 나눈 대화 가을 일주일에 세 번씩이나 학원에 다니는 시간이 슬...
김치 범벅 유리 조각
⚠️제 시꺼먼 속내에 관한 고해성사(?)입니다. 글이 다소 어둡습니다. 감정의 환기가 필요했다. 평소 즐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