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0
출처
[2024 괌] 1일차: 돌핀크루즈투어/스노클링, 괌 프리미어 아울렛(GPO) 타미 쇼핑, 반 타이 저녁식사
1일차: 돌핀크루즈투어/스노클링, 괌 프리미어 아울렛(GPO) 타미 쇼핑, 반 타이 저녁식사 2024.8.30(금)...
[2024 괌]1995년을 소환함(feat. 29년 만의 2번째 신혼여행)
2024.8.29(목) 8월 초에 카톡 메시지를 확인하다, 하나투어의 광고 문구를 보게 되었다. 괌, 3박 5일, 399,...
[2024 여름 강원도] 출발 그리고 8월 여름의 일몰과 함께 한 민둥산
2024.8.15 광복절에서부터 2박 3일간의 강원도 여행이 시작되었다. 옛날 같았으면 애들 깨우고 먹이고 입히...
[2024 강원도] 양떼목장과 봉평면 유포리 '채울' 펜션
2024.8.16(금) 아침 산행으로 계획했던 민둥산을 어제 해질 무렵에 다녀온 덕분에 아침이 한결 여유로웠다....
2024 문자문명전 전시회 관람 소감
2024.8 18(일) 지난 8.14일부터 성산아트홀에서 2024 문자문명전이 열리고 있다. 문자문명전은 전국에서 유...
화선지 전지에 첫 연습을 해 본 소감(feat. 림태주님의 어머니의 편지 중에서)
2024.7.25 올해 4월부터 가곡 보리밭 가사를 중심으로 한글 흘림을 배우기 시작하여 6월 초에 반절지로 지...
제8회 창원서예작가전 감상 소감
2024.7.28 아내와 함께 성산아트홀 2층 전시장에서 '제8회 창원서예작가전'의 작품을 둘러보았다...
통영의 습관
같은 또래에 섞여 1.5km 바닷길을 헤엄쳐 나오면 숙명처럼 자전거에 올라 전생에서 지은 죄로 쌓아 올린 40...
[2024 제주] 10번의 밤을 보낸 제주를 떠나며
1학기가 거의 정리되어 갈 무렵 약간은 지친 상태로 항공권을 예약해버렸다. 2024.7.1(월) ~ 7.11(목), 10...
[2024 제주] 드럼과 어우러진 노을의 향연, 함덕 해수욕장
2024.7.6(토) 경근형과 저녁 식사를 마치고 드라이브 삼아 함덕 해수욕장으로 향했다. 해변을 따라 줄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