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 레온, 비야 프랑카 델 비에르소, 그리고 잠못이루는 밤

2024.10.10

시차때문에 언제나 잠을 설치지만 생각보다 피곤하진 않은... 아침(?) 에 눈을 뜨니 나랑 눈 마주치는 별.....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