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 方山 / 7년 만에 처음으로 KBS 9시 뉴스를 봤다..

2024.10.11

이제 그들만의 잔치는 끝났다. 4,200여 명이 왜 필요한가? 나는 혼자서 기획하고 촬영하고 유튜브에 올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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