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와 월남전서 쓰러진 이들 내 손으로 받아...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2024.10.11

[아무튼,주말- 백수진 기자의 담백] 6.25 당시 간호장교로 참전한 박옥선 할머니 89세 그에게 전쟁과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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