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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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민 중
내가 가족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건 밥 챙기는 것 밖에 없다. 그래서인지 밥이 먹기 싫다던가 입맛이 없다고...
전생에...
딸의 휴가가 끝났다. 휴가 중 딸은 힘들게 뭐 하지 말라고 한 끼는 배달시켜주고 나가서 먹었다. 딸이 계산...
팥빙수도 맛있는 기장 하서떡방앗간
비가 계속 내리더니 이젠 또 무더위가 난리다. 이렇게 더운 날은 시원한 팥빙수를 먹으면 더위가 싹 가실 ...
기장 철마- 소나무 추어탕
올여름은 추어탕을 두 번이나 먹었다. 국수를 먹자고 하다가 추어탕 집으로 급변경. 곰내 연밭 근처에 있는...
딸 고맙고 미안해
8월 삼복더위에 딸을 낳았다. 시어머님이 산후조리를 해주셨는데 얼마나 더웠던지 어머님이 안 보이면 살짝...
정관맛집-마우집 추어탕
언젠가 추어탕을 먹으려고 갔다가 대기 인원이 엄청 많아서 포기했던 집이다. 커다란 나무가 지키고 있어서...
주말 먹고 살기
이웃언니가 주신 묵은지가 그냥 먹어도 맛있다. 찌개로 해먹기 아까워서 삼겹살 굽고 들기름에 두부 굽고 ...
고마워요~쉬어야겠어요
남편을 투석실에 들여보내고 나오는데 전화가 온다. 정화 씨다. 볼 일을 보고 정관으로 들어오는데 점심&#x...
2024년 기장군민을 위한 별빛음악회 (기장청소년오케스트라)
문화예술을 통한 청소년의 건전한 정서함양 및 지역문화 창달을 위해 활동 중인 기장청소년오케스트라단이 ...
자기가 까다롭지 않다고?
아침에 곤드레 밥을 했다. 밥 생각 없다고 조금만 달란다. 그저 밥 한 숟가락 더 먹었으면 하는데 많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