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유성처럼 스러지는 모습을 지켜볼 운명이었다(미나토 쇼 작)-간략 줄거리 및 후기

2024.10.11

푹푹 찌는 더위로 죽을맛이었는데 이제는 장마를 넘어 집중호우로 축축하고 끈적끈적한 날씨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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