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유성처럼 스러지는 모습을 지켜볼 운명이었다-미나토 쇼 作 (한누리 옮김/필름출판사)

2024.10.11

못생긴 고양이 키홀더는 리이의 배낭에 매달려 자리를 잡았다. 심플한 검은색 배낭과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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