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투써밋, 빨랫줄, 카라비너, 포크숟가락, 판쵸우의, 풍접초, 애기해바라기

2024.10.12

산티아고 순례길 짐꾸리기, 배낭싸기 고민 중 계속해서...... 카라비너, 포크숟가락, 아주 가볍다는 판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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