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읽다가 벌떡 일어나게 한 차인표 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2024.10.12

하루종일 글을 썼더니 더이상 뭔가를 아웃풋 하고 싶지 않았다. 밥 먹고 나니 7시. 눈알이 아파 일찍 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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