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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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에타, 우리 집을 부탁해요!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그림 같은 집은 아니어도 내가 사는 집은 이러이러한 집이었으면...
노란 버스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얼마 전 몽골에 다녀왔어요. 여행 중 시장 앞을 지나는데 '세계 속의 경기도&#x...
너에게 건네는 바통
괜히 상 받는 게 아닙니다. 책을 읽다 보면 상 받은 작품들을 보게 됩니다. 그림책도 동화책도 청소년 책도...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너무너무 더웠던... 조금만 덜 더웠더라면 더 좋았을... 그런 추석이었습니다. ...
작은 요정의 여름밤
9월인데... 아직도 이렇게 덥다니.... 유난히도 여름이 긴것 같습니다. 열대야로 잠 못 들고 뒤척인 날도 ...
달래와 세 아빠
가족이 뭘까요? <달래와 세 아빠> 김청엽 글 천다은 그림 고래뱃속 깊은 산골에 사는 달래. 달래에게...
할아버지의 특별한 놀이공원
아이들에게 특별한 도서관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도서관이라 하면 바르게 앉아, 조용히 책을 봐야 하는 ...
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
제목이 제 맘을 설레게 합니다. 저의 꿈이 이야기 할머니거든요. "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라는...
배티와 플라망고
둘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배티와 플라망고> 다니엘 프로스트 지음 이세진 옮...
제라늄과 오후의 꽃잠
꽃 화분 키우기 왜 이리 어렵나요. 저만 그런가요? 아파트에 사는 사람도 베란다에 화분 하나쯤은 가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