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모험길을 걸어 세상에 온 나, 너, 우리에게 『나는 태어났어』

2024.10.13

얼마 후면 둘째아이 생일이예요. 한참 전부터 생일을 손꼽는 아이에게 물었어요. "너 이쁘게 낳느라고...
#나는태어났어,#핫토리사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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