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3
출처
백화점이 무서워
오늘은 우리집어린이의 침대를 보러 백화점으로 고고! 그동안은 이케아의 유아침대를 쓰고 있었다. 5살 때 ...
감사일기
오늘도 감사한 하루가 주어짐에 감사합니다. 사랑스라운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
드로잉카페, 성수미술관에서 그림 그리는 시간
금요일 오전, 남편이 만들어 준 힐링시간(?). 우리집어린이와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크릴 그...
고기동 카페, SETT
오늘 아침엔 비가 내렸다. 봄비인가봐 ~ 봄 이구만, 봄이 왔어. 하는 생각도 잠시.. 비는 점점 눈으로 바뀌...
예쁜말 하기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의식하는 나의 관심사가 있다. 지난 포스팅 했었던 '조언' 상대에게 불필...
선택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 어떤 일에 대해 지혜롭게 판단하고 선택하고 싶어. / 후회하고 싶지 ...
설날연휴
4일의 설날연휴가 곧 끝나간다. 양가 부모님 댁에 다녀오고 집에 왔다. 친정집에서 엄마가 차려준 밥 먹고,...
작심삼일러 블로그씨는 꾸준히 뭔가를 하는 게 어렵네요. 꾸준한 습관을 들이고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요즘 하고 있는 것은 100일 블로그 글쓰기! 100일 글쓰기 챌린지 진행중인 글은 포스팅 태그에 #부끌글100...
신년운세
새해가 되면 어김없이 보는 무료 신년운세! 재미반 진심반 마음으로 종종 검색해본다. 어렸을 땐 그저 내 ...
시댁가는 길
srt 타고 시댁가는 길! 기차타고 한번에 갈 수 없어서 갈 수 있는 곳 까지 간 다음 아버님께서 마중나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