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으로 창을 내겠소>- 김상용/ 힐링시/ 마음에 휴식이 필요할 때

2024.10.13

&quot;시골에 내려가서 살고 싶어.&quot; 언젠가부터 자주 하던 말이다. 내가 나이가 들어서가 아니라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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