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안부/백수린]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

2024.02.11

"이모, 소용없는 줄 알면서도 뭔가를 하려는 바보 같은 마음은 대체 왜 생기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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