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월돌입.4월부지런히꽃구경다니기.꼬마손님놀러오다.

2024.10.14

밥은 스스로 먹어용 장난치느라 흘리는게 반이지만.. 쪽쪽이부활쓰... 완강하게 끊어야한다는 어미새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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