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비명으로 잠 못 이룬 새벽녘, 그리고 혼밥과 책. (+ 명란파스타, 프렌치드레싱 샐러드, 더푸드랩)

2024.10.14

남편은 누가 업어 가도 모를 정도로 깊은 잠에 빠지는 편이고, 난 거의 매일 선잠을 잔다. 지난 새벽 5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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