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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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기다리는 마음, 곰탱이적 관점
며칠 동안 글을 쓰기 싫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그냥 쓰지 않으면 그만인데 계속해서 쓰기 싫...
빼기로 더하기를 배우다, 할머니의 정원
오늘은 옆집 할머니께서 정원에 우두커니 서서 혼잣말을 하고 계셨다. 정원이라기보다 텃밭에 가까운데 푸...
펜의 철학을 파는 뉴욕의 한 가게
지난주 아이의 일로 장거리 이동을 하다가 일정상 뉴욕에 하루 머물게 되었다. 계획하고 들른 것이 아니다 ...
어른들이 듣고 싶은 말
주말에 지인의 가족들과 만나서 아이들과 함께 나눈 대화 중 일부를 적어볼까 한다. 그 대화는 ‘어른들이 ...
의외로 모르는 사과의 효능, 미국 사과 vs 한국사과
고등학생 때 아침밥은 못 먹더라도 아침 사과는 꼭 먹었다. 사춘기 시절에 여드름을 피해 간 것도 사과 때...
왜 그 일은 나에게만 힘들까? 미세 스트레스를 읽고.
왜 그 일은 나에게만 힘들까? 평소에 다른 사람은 별거 아니라고 느끼는 일에 신경을 쓰고 민감해져 있는 ...
판다의 초대장, 게으른 치열함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 찾아오니 의욕이 불끈 솟기도 한다 의욕이 너무 과했는지 평소 체력을 너무 과신한 ...
웃음과 눈물이 춤추는 밤, 재즈의 역설
지난 주말, 갑작스럽게 동네 학교의 재즈 공연에 초대되었다. 저녁으로 먹은 김치찌개 때문에 몸에 밴 마늘...
내가 할 수 있는 삶에 대하여
이웃분들의 글을 읽다 보면 나에게 질문을 던지 듯 강렬하게 다가올 때가 있다. 나에게 질문을 던진 글은 ...
내 이름 세자, 인생을 쓰는 용기.
‘학생, 나도 이름을 쓸 줄 몰라요.’ 알고 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84세의 나이로 대학에 입학하면서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