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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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뭐 특별한건 없었던 땡모의 일상
슬로우캘리 샐러드볼 jmt 치킨 어쩌구 였는데 넘 맛있었음 엄마도 인정함 (땅땅!) 엥 이거 저번에 올린 사...
귀찮지만 올리는 김에 올리는 일상
아빠가 씨유 기프티콘을 줘서 한동안 씨유에서 부르주아처럼 살았다 그 시절 샀던 이웃집 통통이 약과 쿠키...
귀찮아서 한꺼번에 올리는 나의 일상
내가 좋아하는 동춘 순대국 정말이지 너무나도 맛있다 가격은 만원이라 좀 비싸긴 하지만.. 고기도 엄청 많...
귀찮아서 안 올리던 그동안의 일상
맛있는 과자 발견! 오리온에서 나온 마리 라는 과자인데 보다시피 패키지는 먹기 싫게 생겼다 그렇지만 과...
나 이러고 살아요..
인터넷에서 보고 맛있다 그래서 사봤는데 청정원 오지 치즈가 더 맛있긴 하네.. 그래도 괜춘 은제이가 알려...
주저리 주저리
이날은 낮에 주유를 하고 11월을 맞아 오랜만에 치킨 먹었는데 기대보다 별로였다 하지만 이젠 에프가 있으...
오늘의 일기 ?
오늘 엄빠랑 맛있는 추어탕을 먹고 오랜만에 도도랑 만났다 밥을 먹자마자 라떼와 당근 케익을 또 묵고.. ...
포기하긴 아쉬워서 •••
요즘 빠진 노래 프나의 stay this way We go - Talk & Talk - DM 3연타로 인해.. 나에겐 어느순간...
이번엔 진짜 까먹을뻔
내가 좋아하는 오아로 파프리카 파프리카는 여기가 짱이다 싱싱하고 맛있고 개별 포장 편리하다 (환경을 위...
내가 까먹을줄 알았겠지
이 나이에 수능 특강을 들을 줄이야.. 변춘수 선생님 잘 가르치시네요 진작에 볼걸 ? 이번에 아마 또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