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5
출처
아이 러브 유 Eye Love You
백만 년 만에 봤던 일드 '아이 러브 유' 유치하다고 욕하면서도 열심히 봤던.... 보게 된 계기는...
땡모의 수영복 위시 리스트 훔쳐보기
은 바로바로 별거 아닌 수영복 갈망 일지 수영 입문 n 개월 차인 지금 보면 통탄을 금지 못할 화려한 패턴...
왜 이러고 살아야 되는지 1도 모르겠다
왜 이렇게 아등바등 거리면서 살아야되는지 모르겠네 가뜩이나 없는 체력 더 갈아지는중… 쓸데없이 체력 +...
2024년 6월 땡모의 일상
땡-하 또다시 선크림 유목민이 돼버린 땡모 라운드 어라운드 선크림 괜찮은 거 같길래 사서 써본 결과 톤업...
수영 배우는 일상
첫 수업 가던 날 5시 반 기상이라니 말도 안 돼 버스 타고 수영장 가는 길 첫날이라 기강이 딱 잡혀있군.. ...
선재 업고 튀어
우연히 채널 돌리다가 수영하는 장면이 나오길래 그 당시 수친자 였던 땡모는 그 자리에서 드라마를 보게 ...
[2024.Mar] 비빔밥과 김치를 맛보고 신이나버린 방콕 여행 4일차 (신돈 미드타운, 수영장, 차오 9마사지, 센트럴 칫롬, 더 비빔밥)
등딱지 체크로 시작되는 하루 오늘의 등딱지 상태는.. 여전히 붉고 뜨겁다 이날의 아침은 바로바로 냉장고 ...
[2024.Mar] 딱히 한건 없었던 방콕 여행 삼일차 (차오9마사지, 터미널21, 포멜로, 호텔 뮤즈)
아침에 일어나면 창밖 구경을 하다가 다시 누워서 아침 뭐 먹지 생각을 한다 즐거운 인생 ♥ 그렇게 결정된...
[2024.Mar] Sunburn을 입은 초보 수영인의 방콕 여행기 (센트럴 월드, 호텔 뮤즈, 수영장, 고베 스테이크, 아라비카 커피)
전날 굉장히 늦게 잤음에도 불구하고 마무앙과 나 둘 다 일찍 일어났다 한 5시간 정도 잔거 같았는데.. 피...
[2024.Mar] 힘들었던 방콕 여행 첫날 (중국동방항공 상해 경유, 상해항공, 연착, 푸동 공항)
마무앙과 함께 했던 방콕 여행 (6개월 만에.. ^^) 진짜 발리 가려고 했는데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 거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