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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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안녕하세요^^ 슬샘입니다. 어제 시모님께 #추석 인사를 드리려 갔다가 첫째, 셋째 시누가 와 있어 살짝 당...
추석 전 날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날 #오전은 #스벅에서 업무를 봤다. #오후는 #영화 몰아보기를 했다. #파묘 최민식의 ...
추억의 깐도리
그 #옛날 먹었던 아이스크림을 만나고 #추억을 더듬어 본다. #깐돌이었던 것 같은데 #깐도리라하여 멈칫했...
여유로운 추석(秋夕) 맞이
안녕하세요^^ 슬샘입니다. 올해부터 #추석을 지내지 않기에 조금 수월하지만 필요한 몇 가지가 있어 #새벽 ...
나의 마음 씀씀이 어떤 색깔일까?
퇴근길 #순리에 맞게 앞서거니 뒤서거니 움직이는 많은 #자동차들을 보면서 나는 #뭇사람을 만나면서 마음...
튀각에 반하다.
최근 #튀각을 소개받고 그 맛에 반하여 추석 연휴 때 먹으려고 몇 개 샀지만 그때까지 갈지 의문입니다. 튀...
아침에
안녕하세요^^ 슬샘입니다. 비 오는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이라는 어느 가수의 노랫말이 떠오르고 #코르니유...
하던 대로 해야 한다.
#올여름 #역대급의 무더위 덕분으로 식탁 에 오르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있어 참으로 좋았어요. #국이나 #찌...
할 일이 태산
사실 누구를 위한 일인지는 모르나 #중구난방으로 벌여온 집안일도 끝이 보입니다. 어찌 보면 답을 찾지 못...
미리 해야 하는 것
약속대로 다섯 명이 다 모였고 시간도 딱 지켜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떨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