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대산읍 화곡2리 까페개화1길 vs 까페 앞 칠자화 나무-추석 연휴 송편 못 먹었는데 이 카페에서 아메리카 아이스와 먹은 송편 맛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2024.10.15

까페개화1길의 상호가 인상적이어서 한 번 방문한 사람은 절대 잊을 수 없는 상호였다. 2023년 추석연휴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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