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5
출처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릴레이 필사 챌린지
'스무살까지만 살고 싶어요' 라는 책과 영화가 있었다. 그때가 언제였는지 기억하지는 못했지만,...
러브레터
나의 손편지는 때때로 친구들에게 부담이 되었다. 내 편지에 답장을 해야겠다는 의무감에 시작한 편지에도,...
가내수공업
내가 학생이었을 때까지만해도 수업시간, 교과서에서 '가내수공업'이란 말을 흔히 했었다. 죄다...
깍뚝깍뚝
설렁탕집을 차려야하나... 무는 한포대 6500원에(보통크기의 무가 15개정도) 사와서 조식에 쓸 깍두기 완성...
오늘 밤 제주 결항. 미세먼지는 야속하게 좋음. 바람은 풍속 16.5m/s 실화냐. 샤시는 이건창호. 조천선주회 고생많으십니다.
옆집 벽면에 매달려있는 우수관(雨水管)이 떨어져 우리집 마당에 걸쳐졌다. 우리 우주?는 바람소리에 잠...
일 복
고무장갑을 벗어 걸고, 수세미를 설거지 대야에 펼쳐 말리고, 싱크대 물기를 말끔히 닦으면 주방마감. 23시...
구름빵
오늘은 성산일출봉 다녀오는 길에 좋아하는 빵집에 가서 빵을 가득 사고 나서야, 둘째녀석과 했던 약속이 ...
제주 꽃선물 하기
아들이 생일파티에 초대받았다. 나는 해산의 고통을 감사함과 기쁨으로 보냈을 아들친구 엄마의 선물을 샀...
미세먼지 안 좋은 날 에어컨 청소 그리고 밥도둑
미세먼지가 일요일에 잠시 좋았다가, 일요일 저녁부터 계속 해골이었다. 틈틈이 해야할 일들을 처리하고 있...
커튼을 만들다
제주로 이사오기 전, 미싱공방에 다녔었다. 그리고 한참 재미를 붙일 때 쯤 제주도로 이사를 가는게 결정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