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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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가득한 프랑스 가정식(feat. 생활의 달인) : 숙대입구 "라따뚜이인서울"
파리 올림픽 기간, 파리는 못 가지만 프렌치 레스토랑은 갈 수 있좌나 ㅎㅎ 어린 시절 잠깐이었어도 프랑스...
커피가 맛있는 근본 카페 : 상도 "더머커피"
엘메 목걸이 사다준 바로 그 칭구 휴가차 한국에 나와 있는 동안 해야할 일도, 만나야 할 사람도 많기 때문...
추억의 샐러드빵 : 용산 아이파크몰 "송사부고로케"
얼마 전에 이웃의 포스팅에서 샐러드빵을 봐버렸다 저어도 좋아하는데요ㅠ 냉동 핫도그로 집에서 간단히 만...
젤라또 맛집 : 반포 서래마을 "피노키오"
점심시간이 90분이어도 짧긴 짧았다 카페에 가도 금방 나와야 할 것 같아 간단히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이동...
퓨전 이탈리안 강남 룸 식당 : 반포 서래마을 "코르바니"
올 초에 친구가 명동에 있는 회사로 이직을 했을 때 점심 때 한 번 놀러가겠다고 했었다 회사 앞에 지인 찾...
화덕피자 맛집 : 동부이촌 "핏제리아오"
얼마 전에 엄마가 다녀온 피자집이 괜찮았다고 해서 주말에 같이 가기로 했는데 아빠는 약속이 있단다 사실...
럭키 스몰 걸?
인생 첫 오렌지 박스? 가방 살 일은 없을 것 같고, 몇 년 전부터 위시템으로 품고만 있던 목걸이로 작게...
메뉴 개발에 진심인 카페 : 삼각지 "카키문"
J형 인간으로서 약속이 생기면 맛집뿐만 아니라 다음 카페까지도 어느정도 후보군을 정해놓고 상대가 원하...
레트로 감성 실내 포차 : 삼각지 "해물점"
쏘청 지인들 중에는 술꾼이 거의 없는데 뭐만 먹고 오면 그곳에 술은 없냐고 묻는 조정뱅이가 하나 있지 주...
한강뷰 분식집 : 노들섬 "청담동마녀김밥"
한강대교 지나가다 느닷없이 노들섬으로 들어간 사람 한강 보러 간 적은 있어도 밥만 먹기 위해 간 거는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