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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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아니 그보다는 자주 사는게 귀찮은데. 죽는 것 또한 여의치 않아서 조금 우울해하다가 잠에 들...
Lunar new year
작년엔 일기장에 일기를 쓰기 시작하면서 이 곳에 일기를 쓰는 일이 매우 드물었다.본가로 내려와 통창으로...
엄마의 안위를 빌어.
사람을 만나느라 어제 저녁 엄마의 전화를 받지 못했다. 간단히 카톡에 답만 하고 오늘 일어나자마자 엄마...
청음 및 사용기(뱅앤올룹슨 밸런스 베오사운드2 a9 드비알레 팬텀2) + 발열이슈
올초에 한참 포칼에 빠졌다가, 내가 주로 사용하는 공간은 안방(7평 정도)임을 고려하여 안방에 둘 스피커...
자연을 건물로 들이는 일
자연을 건물로 들이는 일은 생각보다 간단할 지도 모른다. 어딘가에서 산과 구름과 그 경계가 아름다워 보...
모월모일, 박연준, 2020
택시 안에서 태어난 시들은 죄다 한강에 빠져 죽었다. 젊었으므로, 슬픔도 더 젊었다. 눈물보다 한숨이 더 ...
다섯째 아이, 도리스 레싱
민음사 유튜브의 추천으로 구입했고, 7월 4일에 읽기 시작했으나. 읽는 자체가 고통스러워 한참을 남겨두었...
이게 왠일이야 유럽하늘에 유럽구름
이게 왠일이야 유럽하늘에 유럽구름인데 난 아파서 나가지도 못 하고 괴로와…… 딱 파리 세번째 갔...
쇼팽 콩쿨 예선 시작
2차 화이자를 맞고 오늘 낮까진 아파서 정신을 못 차렸다. 진통제도 소용 없는 오랜만에 정신이 없는 고통...
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 김민철, 2021
남자 이름이지만 엄연히 여자, 광고회사의 카피라이터의 여행기라는 책표지의 글만 읽고 아무런 사전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