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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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149
1. 오늘 컨디션이 별로라 필라테스를 취소했더니 시간이 여유로워서 아이들 기다리면서 책읽었어요 귀한 시...
감사일기 #148
1. 오늘 독서모임인데 난 갈수 없었다. 내 생각난다고 아침부터 카톡보내준 독서모임 멤버들 감사해요. 곧 ...
감사일기 #147
1. 코스트코 간다고 베이글이랑 치즈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2. 내 하소연도 들어주고 고민도 해결해주는 매...
감사일기 #146
1. 멍한 월요일 시원한 커피 사준 동생 고마워! 덕분애 하루 잘 버텼다 2. 수영대회 연습하느라 바쁜 우리...
꿈필 284일차 - 소중한 시간
나의 성장 기록소
감사일기 #145
1. 푹자고 일어나서 아이랑 농구 수업을 갔어요. 혼나고 갔는데 그래도 신나게 농구하는거보니 고맙고 미안...
꿈필 283일차 - 바다같은 사람
감사일기 #144
1. 두달만에 네일샵을 다녀왔어요^^ 오늘 고른 색이 너무 예쁘고 조화로워서 너무 좋아요^^ 꼼꼼하고 예쁘...
꿈필 282일차 - 선택은 나의 몫
결정적인 순간 내곁에 있는 사람에 따라 삶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그것이 좋은 방향일지, 나쁜 방향일지...
감시일기 #143
1. 오늘은 월급날 나를 많이 도와주신분들께 감사인사를 했다. 모두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일이 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