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7
출처
보르헤스의 말
최근 가장 많이 읽었던 종류의 책이라면 투자서라고 할 것이다. 그래서 책을 읽는 즐거움을 잃어버린 것인...
[투자자가 명심하거나 해야할 것]
1. 회사의 사업보고서와 친해져라. 그 속에 많은 투자힌트들이 있는 경우가 많다. 2. 기업의 BM에 집중하...
호황은 좋지만 불황은 더욱 좋다 (2022.12.19, DB 강현기)
힘들었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금일 본고에서는 필자의 소고(小考)를 이야기해보려 한다. 바쁜 투자...
2022.12.17. 현투모 1기 Review
힘스 시총 679억원. 극소형 종목이라 리포트 없음. 때가 안탄 종목. 디스플레이 업종이 워낙 안좋아서 내년...
광기, 패닉, 붕괴 금융위기의 역사
오래 전 이준익 감독의 "황산벌"이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는 장면이 있...
투자에 대해서 말하고 싶었던 것들 (농구천재, 2022.05.28)
몇 달 전 농구천재님이 가치투자의 거장 최준철님과 유투브 방송 한 것을 보았다. 그 이후에 따로 하신 말...
잠언에 밑줄을 긋지 말라 (장정일 독서일기 4)
언젠가 망디아르그의 대표작인 <오토바이>를 읽고 나서 '잠언에 밑줄을 긋지 말고, 풍경에 줄을...
폭풍처럼 읽어야 한다 (장정일)
내가 좋아하는 장정일 독서일기의 한 구절 응축된 경험. Quantum jump의 순간들이 많은 인생일수록 성공한...
한권으로 읽는 OLED
#주식 키움 김소원
우주초고수. 30대에게 하고싶은 말을 읽고 (2022/1/16)
우주초고수 이 양반 글을 읽고 2018년 집을 샀음. 그 때는 망설였는데 나중에 보니 막차 탄 거네. 이 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