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7
출처
삶이란
모든 생명을 가진 것들의 기운은 위로 향한다. 아이가 태어나고 머리를 가누고 가슴을 띄우고 배를 밀어 손...
본량에 삽니다.
본량에서 일 한지는 6년쯤 되었나. #햇살가득어깨동무어린이집 에서 일하면서 아이들을 키우며 산지는 8년...
[엿듯기] 90대 어르신들의 수다
“예쑈 사장!! 여그 이름이 코 머시긴디 그거시 뭔 뜻인가!” 얼핏봐도 80은 넘으신것 같은 어르신들 다섯 ...
키즈아재프렌들리
#모임이열리는나무 #코뮨바움 에 오시는 손님들의 연령대는 아주 많으시거나(60대이상) 아주 어리거나^^&am...
[부자엄마가난한엄마] 두번째 책은 “시크릿”
모임이 열리는 나무 “코뮨바움”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책모임이 열립니다. 책모임 이름은 [부자엄...
시작의 힘
이름도 어려운 이 카페를 내가 열겠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응원했고 기대했고 설레어했다. 더러는 힘...
돈버는 습관
#광산구핫플 #새로생긴카페 #광주카페 #광주앤틱카페 #포토스팟많은카페 #본량카페 #힐링카페 코뮨바움의 ...
내가 할 수 있는 일 , 할 수 없는 일, 속 해야하는 일
혼자 카페를 열고 운영을 하면서 계속 생각하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는...
코뮨바움 _Commune Baum
#본량카페 코뮨바움은 사람이 모이는 나무그늘입니다. 모임이 열리는 나무 "코뮨바움" 카페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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