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슬픔이여 안녕(프랑수아즈 사강) - 어린 세실의 마음을 잘 모르겠다

2024.10.18

연차내고 더위 피해 도서관 뽈뽈 달려갔다. 무거운 노트북 펼쳐놓고 뭣 좀 하다가 설렁설렁 또 여러 권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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