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밍밍이 노란차 처음 태우고 마음 졸이던 날이 생각난다,

2024.10.18

유찬이 엄마가 쓴 글을 읽고 내 자식 잃은 마냥 마음이 쓰리고 쓰렸다, 청원 퍼나른적 없는데 노란차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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