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 그리고 위로

2024.10.18

? 시 창작회 시간 ? [240820] 3주 만에 만났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그동안의 분주함이 사라진다...
#반달서림,#시창작회,#한연희시인님과,#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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