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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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보내는 봄날의 일요일
봄날이 따스한 일요일. 혼자 집에 있다. 청소, 설거지, 빨래를 해놓고 깨끗해진 집을 온몸으로 느끼며 소파...
어려운 매수자의 마음
엊그제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아파트 매수를 생각하는 손님이었다. 같은 평형에서 가장 낮은 가격대에 나온...
기아 9년만의 개막 3연승! - 진다는 건 뭘까?
어제 파죽의 개막 2연승을 하고 중딩에게 물었다. -내일 선발은 누구야? -내일은 내일의 네일에게... 음......
인테리어된 집을 파는 일
처음 집주인이 그 집 사진을 보내줬을 때 이 아파트가 이렇게도 될 수 있구나 감탄했었다. 화이트톤 벽지,...
2024프로야구 - 기아의 개막 2연승, 1위 등극 황성빈과 양현종
어제는 월요일. 비가 왔다. 중딩과 저녁을 먹으면서 나도 모르게 말을 했다. 월요일에 비가 와서 다행이야 ...
16번째 결혼기념일 - 결혼과 나
며칠 전이 결혼기념일이었다. 나와 남편이 결혼했던 날. 언제부턴가 남편과 중딩과 나는 비싼 저녁을 먹는 ...
2024 프로야구 개막전 - 7년만의 기아 개막전 승리 ㅜㅜ
봄이 왔다. 그리고 프로야구가 개막했다. 중딩과 나는 일찌기 시범경기를 챙겨보면서 올해 기아 야구의 행...
얻어 걸린(?) 전세계약
처음엔 우리 부동산에 물건을 내놓지 않겠다는 집이었다. 2년 전 전세를 맞출 때는 우리부동산에도 내놨던 ...
스파크 엔진 경고등 - 낡아가는 것들
엔진 경고등이 켜진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몇 달 전에도 운전중에 갑자기 경고등이 켜져서 운전하는 ...
고양이처럼 누워버리고 싶은 날 (믿었던 월세 계약 너마저...ㅜㅜ)
우리 부동산에서만 벌써 몇 번째 집을 구하는 손님이었다. 결코 쉬운 손님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다른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