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8
출처
전주에서 폭우를 만나다.
장하게 내리는 비.
[양양] 양양에서 만난 산티아고 가는 길
양양 솔비치에 도착했을 때, ‘솔’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스페인을 떠 올렸다.
[양양] 겨울바다
2시간울 달려 겨울바다 도착. 흐린하늘과 바다는 닮아 있다.
[2020 마이블로그 리포트] 한 눈에 보는 올해 내 블로그 데이터!
2020년도 12월이다. 열심히 달리다 갑자기 멈췄다.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블로그!
아름다운 사원
아름다운 사원 꽃 장식이 참 아름답더라. 처음 장식해 싱싱할 때보다, 서서히 말라가며 애잔함을 더해가던 ...
김장
김장 김장을 했다. 2년만이다. 김장을 할 때면, 그가 생각난다. 그는 인도에서 온 방문교수였다. 한국의 떠...
통학
통학 인도 타밀나두주 마두라이 어느 거리 기사 아저씨부터 꼬마 숙녀까지 등굣길이 즐겁다.
바이크를 타다.
바이크를 타다. 떠나는 날 아침, 나는 꽃시장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래? 진즉에 이야기하지 그랬...
꽃상여
순둥이
순둥이 인도에 와서 많은 개를 봤다. 길거리에 떠돌이도 있고, 적당히 돌아다니지만 주인이 있는 개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