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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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카바스백 구매 후기 : 유행 다 지나고 쓰는 후기가 찐이죠
산지는 3년 다되가는 #셀린느카바스백 #셀린느가방 별로 안들고다닌 후기 감가상각만 지대로 맞고 20번 미...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가장 많은 추천이 있는 책. 생각보다 재미는 없었다. 그런데 뼈 때리는게 좀 많이 아니 아주 많은 책이었다...
폭염·열대야로 수향미 품질 낮아지고 소출도 줄어
#https://www.ihsnews.com/52785 올해 계속된 늦더위와 열대야의 영향으로 화성시특화쌀인 수향미의 소출과...
편지에 이름이 존재한다면 10월
10월은 생일이 있는 달이라 10월이 다가올 때면 기분이 늘 좋았던 거 같습니다. 올해는 이것저것 일이 바빠...
■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자본 주의 @ EBS 를 일고 한 달만의 독서 리뷰다. 9월에 뭔가 이벤트가 많았었나? 그것보다는 일과 후 ...
「여름과 루비」, 박연준
여름이 지나갔다. 여름이 지나간 자리에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소설 속의 여름은 자신이 어른...
구비나무 편백나무 고양이모래 편백정원
7월 가낳지모 박람회에서 뽑기 참여했을 때 1등 당첨 되어 구비나무 편백나무 고양이모래 편백정원 대용량 ...
서대문꼼장어 후기
서대문에 살면서 일이 끝나고 소주 한잔(소주 못마셔서 청하나 복분자 마심.) 마실 때 가기 좋은 곳 추천글...
샤넬을 떠난 버지니 비아르, 셀린느를 떠난 에디 슬리먼 그리고 25SS
어느 순간부터 럭셔리 패션 하우스에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는 그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대표하...
여름과 루비
소리가 태어나기를. 태어나 어서 죽기를. 사라지기를. 심장이 조여들지 않기를. 그리하여 고소한 냄새와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