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넷째 주말) 나는 시골집에서, 강아지들은 내 곁에서 쉬었다.

2024.10.19

우리집 장미가 작지만 소중하게 피었다. 우리 미야는 우아하게 반겨주었고 털갈이 중인 아이들은 요즘 털을...
#사양합니다동네바보형이라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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