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줄은 몰랐다”…친아들 때려잡은 ‘폭군’ 아빠, 참혹하고 황당한 사연

2024.10.20

일리야 레핀, 이반 4세와 그의 아들(일부), 1885, 캔버스에 유채, 199.5x254cm, 트레티야코프 미술관 후계...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